아이와 해외여행

[4살 아기와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

쁘리비엣 2022. 4. 1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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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자연사 박물관을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낮잠에 들어갔고

아이를 위해서 자연사박물관을 가는 건데 잘때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고

박물관의 규모를 예측하지 못하고 둘다 가볼까 하고 일단 미술사박물관에 갔는데

 

소장품이 어마어마했다

미술사 박물관 반도 못봤는데 아이는 낮잠에서 깼고 미술관의 어두운 조명을 무서워 하는 아이 덕에 막판엔 제대로 관람하지도 못하고 서둘러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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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르침볼도 그림이라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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