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해외여행

[4살 아기와 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도나우공원 내 놀이터 그리고 공원 내 기차타기

쁘리비엣 2022. 4. 15. 03:46
반응형
SMALL

 

넓은 공원 그리고 넓은 놀이터

 

잠깐 보고 자연사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여기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냄.

 

결국 박물관 포기하고 공원 내 관광 열차 타고 늦은 낮잠 들어가서 결국 호텔 행

 

아기와 여행은 계획 자체가 무의미 한게 아닌가 싶다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지금 졸린 눈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