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도나우 공원 바로 옆 위치
한국의 전문 중식당 이상으로 매우 많은 메뉴가 있었다. 그냥 간단한 점심을 먹으러 들린 곳이라 오늘의 런치와 새우볶음밥처럼 보이는 메뉴 주문
주문한 메뉴는 그냥 그랬지만 맛있는게 많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이에게 연못이 있는 정원과 거북이가 있는 식당이 좋았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거북이 구경하고 정원 구경하고 기다리는 시간에 종이접기 책을 꺼내지 않아도 되었던 곳. 그리고 식사후 공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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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북이가 많은 식당은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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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코스? 스프링롤과 스프 중에 선택인데 스프링롤 선택해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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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돼지고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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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런치메뉴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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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메뉴에 추가 선택시 같이 나온 디저트
따듯한 물속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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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식 맛보다 이 공간이 좋았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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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요리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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